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기록 - 에코걸

최종 수정일: 7월 28일


에코걸
에코걸 구글 검색 이미지

원래 유래는 유럽쪽 개인 가이드로 보이는데, 역시 동남아로 오면서 변질된 것.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한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향하는 대부분 동남아 여행지에서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4박 5일 정도의 일정 중 하루나 이틀 정도 에코걸을 부르곤 한다. 그리고 남는 일정에는 가리오케 등을 찾는 것. 태국과 필리핀 등에는 에코걸 전문 에이전트가 있는 것을 확인 했지만... 아직 베트남은 이렇다 할 에코걸 에이전시가 없다.

에코걸
예전 에코걸 프로필

솔직히 말하자면, 에코걸 서비스는 가성비 서비스는 아니다. 24시간 기준으로 에코걸과 뭘 하던 자유라지만, 반대로 보면 식음료(주류 포함), 숙소비 일부, 심지어 선물까지 뜯어내는 선수들을 보며 혀를 내두르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닌것. 이부장의 눈에는 에코걸 서비스 문의를 하는 불끈이의 가성비를 따지는 문자들이 언어도단 처럼 느껴지기도.

에코걸
구글 에코걸 광고 이미지

그러다 보니 에코걸에 대해서는 솔직히 회의적인 입장이다. 따로 경제적인 이득을 취할 생각도 없고 말이다. 에코걸 선수들은 가라오케 선수가 태반. 20대 초반인 경우 대학생도 있다. 대부분 에코걸이 그렇다.

일부 대학생이 있다지만, 에코걸 나오는 대학생이 정말 '일반인'일까도 생각을 해봐야 하는 문제이고, 나머지 태반은 가라오케 선수들이 나가서 손님과 같이 놀러 다니는 것이 에코걸의 본질. 그것을 마치 환상적인 무엇인가가 되는 것 처럼 온라인 후기 겸 광고로 불끈이들의 마음에 뽐뿌질 하는 것 또한 어른이의 경제논리.


이부장이 알기로 지금 베트남 내에서 에코걸 관련으로 일하는 사람들 중 꽤 많은 숫자가 전직 가라오케 실장이고 나머지는 풀빌라 파티 등으로 손님을 끌던 사람들. 개인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측면에서는 인정 한다. 구글 검색 상위에 후기를 가장해서 올라온 무수한 광고들은 이부장이 배워야 할 점.


호치민 이부장 : 098 683 5534 http://www.hcm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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