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기록 - 불건마 #4 푸미흥 부근

최종 수정일: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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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럭셔리 152

2022년 07월 31일 업데이트 : 최근 정보로는 이곳에 선수가 많이 빠졌다. 비추. 차라리 풍투이 추천.


오늘 소개할 베트남 호치민 업소는 7군 푸미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로컬 업소 럭셔리 152. 구글맵에서 massage lux 152 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7군 한인촌 근처에 숙소를 정했다면 택시로 15분 정도 걸릴 것 같다. 코시국 직전인 2020년 쯤 오픈한 업소인데, 이부장이 7군에 갈 일이 있을 때 가끔 가는 업소. 2022년 코시국이 끝나가자 다시 신장 개업을 하길래 한 번 들러 보았다. 이부장과 이 가게는 어떠한 경제적 연관도 존재하지 않는다. 가끔 이부장 명함 가져가면 할인 해주냐는 불끈이들이 있는데. 미안하다. 그런거 없다. 그냥 다녀본 가게 후기를 쓰는 것 뿐이다.


가게 외관은 나쁘지 않은 정도. 신경은 썼다는 느낌이다. 코시국 후 다시 개업 했으니 청소는 다시 했으리라. 문을 열고 들어가면 카운터가 있고, 유니폼을 입은 리셉션 선수가 불끈이를 맞이 한다. 리셉션 선수가 내 스타일인데 싶어서 쇼부를 쳐보니 안된단다. 카운터 중앙에는 손님이 보기 좋도록 가격표와 타블렛PC가 한 대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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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마 가격표

가격은 20만동~120만동까지. 사진의 가격표는 입장료이므로, 가격과 동일한 팁을 줘야하니 40만동~240만동의 가격이다. 풍투이 가격이 어땠더라... 어쨋든 도킹을 선호하지 않는 이부장은 70만동(140만동) 서비스를 골랐다. 그리곤 타블렛을 보며 선수를 픽업 후 방으로 올라갔다. 이 업소의 경우 인테리어도 나쁘지 않은데, 더 좋은 것은 방문에 구멍이 없다는 것. 불투명한 유리로 처리 되어 있어서 미친 남자 직원놈들이 지나다가 보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 했다. 이부장이 고밥군, 12군의 로컬 마사지에 안가는 가장 큰 이유이고 이부장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업소를 고르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원래 목적은 업소의 업주가 손님과 선수 간의 꼼수를 막을 목적으로 구멍을 뚫은 것. 몰래 도킹 적발 같은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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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

역시 내부는 깔끔하다. 지저분한 것은 못견디는 취향에 딱 맞다. 선수를 기다릴 시간 없이 먼저 스팀 사우나 부터 시작. 조금 있으면 아까 1층에서 타블렛PC로 픽 했던 선수가 입장 한다. 함께 욕조로 들어가서 씻는데, 욕조에서의 시간이 끝나면 선수가 불끈이의 몸을 구석구석 잘 닦아 줄 것. 침대가 젖으면 상호간에 피곤하니 말이다. 그리고 침대에 누우면 본 경기가 시작 된다. 먼저 엎드리라 하더니 등 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 주물러 준다. 그래, 마사지에 왔으니 일단 마사지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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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풍투이나 다른 업소에서 흔히 맡아보던 보편적인 향기를 가진 오일을 도포 한다. 선수의 ㄱㅅ과 몸을 구석구석 이용해서 말이다. 이건 안해보면 모른다. 아까 욕조에서 먼저 살짝 느끼긴 했지만, 오일 도포는 또 다른 영역의 즐거움이다. 등 쪽의 오일 마사지가 끝나면 다시 바로 누워서 몸의 대화를 나눈다. 이때쯤 되면 불끈이들의 그 녀석은 하늘로 승천 하려는 용 처럼 대지 위에 꼿꼿히 서 있을 것. 선수가 ㄱㅅ과 입, 손을 이용해 이부장을 승천 시키려는 동안 이부장 또한 손이 바쁘다. 선수의 곳곳을 탐험 하기 바쁜것. 그러다 보면 이제 선수의 입은 우리의 중앙에 다다른다. 손과 입을 번갈아 이용하며 승천 하려는 용을 달래주는 것. 항상 이 시간이 오면 이부장은 이 즐거움을 놓지 않으려 안간힘을 쓴다. 1분이라도 더 즐겁고 싶으니 말이다. 하지만 상대는 수많은 대전을 치른 역전의 선수. 이부장 따위가 오래 버텨낼 수 있을리 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선수의 입에 함락된 이부장은 현자 타임을 맞이하게 된다. 잠시 선수가 입을 정리할 시간을 주고 자리에서 일어난 이부장은 선수와 함께 다시 욕조로 간다. 인터넷 밈으로 떠도는 '한발 뺀 김정은' 처럼 현자가 된 이부장 눈에는 모든게 평화롭고 예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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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픽 했던 선수가 대전을 치르고 나니 더 예쁘게 보이는 것. 욕조에서 씻고 나와서 주섬주섬 옷을 입고, 핸드폰을 찾아 선수의 잘로를 딴다. 사실 이부장의 경우 업소 선수들의 연락처를 잘 따지 않는 편이고 따더라도 연락을 따로 하지는 않는다.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불건마/건마에 갔을 때 만족 했다면 대전 상대방인 선수의 연락처를 받는다. 이부장의 블로그를 열독 해주는 불끈이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다음에 갈 때 미리 준비 하라고 문자 하나를 보내는 것. 가끔 선수가 먼저 문자를 보내오기도 하지만 따로 외부에서 만나지는 않는편. 불끈이들은 마음에 드는 선수라면 외부에서 따로 대전을 치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업주는 별로 안좋아 하지만 말이다. 오늘은 한인촌이 있는 7군의 푸미흥에서 멀지 않은 로컬 불건마 업소 하나를 살펴봤다.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이부장의 다음 썰도 기대 해주길 바라며 이상 포스트를 마친다.


호치민 이부장 : +8498 683 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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